[프라임경제]르노삼성이 뉴SM5와 뉴SM3에 호조에 힘입어 1월 한 달 간 판매호조를 보였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1월 한 달 동안 내수 1만4004대·수출 4672대 등 총 1만8676 대를 판매, 전년 동기 대비 65.6% 신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2009년1월) 대비 내수시장에서 74.6%, 수출에서 43.4% 증가 한 것으로 올 한해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뉴SM5의 성공적인 런칭과 뉴SM3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이루어진 이번 성과에서 뉴SM5의 경우 지난 1월 18일 출시이래 2주 만에 4702대, 뉴SM3는 1월 한 달 간 5762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특히 뉴SM5의 경우 대기 고객이 2만여 대에 육박하고 있어 중형차시장에서의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2009년 내수 최대판매실적 달성의 여세를 몰아 뉴SM5를 비롯, 기존의 모델들을 통해 판매실적 호조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