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NCB네트웍스(078150)가 36억원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후 2시3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NCB네트웍스는 전장대비 10.15% 오른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NCB네트웍스는 유비트론 태양광 발전소의 핵심 재료인 다결정 인고트(Ingot:주괴) 제조 장비인 캐스팅 퍼니스를 36억원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NCB네트웍스는 지난 2008년 3월 캐스팅 퍼니스 개발에 나서 국내 태양광 제조업체들로부터 발전효율 검증을 통과한 바 있다.
캐스팅 퍼니스는 태양광 발전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1560도의 고온으로 용융 및 결정화 작업을 통해 다결정 잉곳을 제조하는 설비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