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퀄컴(회장 폴 제이콥스)이 1일 저녁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010 퀄컴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한다. 앞서 퀄컴은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 시장에서의 발전을 확신했다.
이날 자리에는 폴 제이콥스 퀄컴 CEO, 나그라지 카샵 퀄컴 벤처스 부사장, 매트 그라브 퀄컴 R&D 수석 부사장, 차영구 퀄컴 코리아 사장이 참석했다.
퀄컴의 폴 제이콥스 CEO는 그동안 지식경제부와의 공동 프로젝트 등의 성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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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퀄컴이 한국 내 설립된 R&D센터를 통해 앞으로 브라우저,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멀티미디어까지 폭을 넓혀갈 것이다”며 “점차적으로 이동단말기 등은 통신 수단 뿐만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등까지 진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발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
이와 관련, 폴 제이콥스 CEO는 “글로벌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과정에서 여러 벤처가 있었지만 신생 벤처기업을 선정했다”며 “이번 발표는 유망한 한국 벤처를 발굴해 투자하는 첫 단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폴 제이콥스 회장은 이와 더불어 한국 내 R&D센터 설립 계획도 밝혔다. 한국 센터는 퀄컴의 글로벌 센터와 유기적 가교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협업을 통해 지금까지 한국 휴대폰 제조사들과의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등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폴 제이콥스 회장은 “퀄컴이 한국 내 설립된 R&D센터를 통해 앞으로 브라우저, 마이크로프로세서 등 멀티미디어까지 폭을 넓혀갈 것이다”며 “점차적으로 이동단말기 등은 통신 수단 뿐만이 아닌 엔터테인먼트 등까지 진출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발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퀄컴 벤처스 나그라지 카샵 부사장은 “퀄컴은 한국 내 첫 벤처기업 투자로 펄서스 테크놀로지를 선정했다”며 “이번 펄서스 테크놀로지에 대한 투자는 한국에서 투자하는 최초 사례에 불과하며, 한국의 유망 벤처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발굴을 하겠다”고 말했다.
퀄컴 매트 그라브 R&D 수석 부사장은 퀄컴의 한국 내 R&D센터 설립 계획에 대해 “한국 세터는 본사에 소속돼 직속 보고체계를 갖추게 된다”며 “본사에서 추진하는 업무를 확대, 보강해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매트 그라브 부사장은 “한국 R&D센터에서의 연구 과제는 현재 다양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국이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부분이 될 것이다”며 “특히, 모바일 멀티미디어를 1차적으로 보게 될 것이며, 대학·연구원 등 업계 파트너들과 지속적인 연구를 할 것이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