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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C, 암환자 면역증진 보조요법 사용 활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1 1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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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최근 식약청이 영지, 운지, 표고버섯, 자라 등 7종에 대해 건강기능식품 원료 고시에서 제외한 이후, 주로 의료현장에서 암환자들이 면역치료 보조요법으로 이용하고 있는 표고버섯 균사체 유래제품인 AHCC에 대한 혼선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AHCC 국내 판매사인 케이씨에프코리아(대표 김건종)는 과학적으로 검증된 AHCC(표고버섯균사체 배양가공 복합물질)는 최근 식약청에서 발표한 7종의 퇴출 건강기능식품과 전혀 무관하며, 의료현장에서 이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의료현장에서 암 환자들과 면역력이 약한 일반인이 주로 애용하는 'AHCC (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는 버섯 균사체의 담자균을 약 45일간 액체 탱크에서 장기 배양, 효소분해 및 멸균 농축, 동결건조 등의 과정을 거치며 버섯 균사체 그 자체가 아닌 완전히 새로운 물질로 변화를 거친 생체조절 복합물질이다.

면역력을 높여주는 다당류‘글루칸(glucan)’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특히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틸화된 알파(α)글루칸이 주성분이서 버섯 자체 가공식품과는 완전히 다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물질은 1986년 일본 동경대 교수진과 비이오기업인 아미노업 화학이 공동으로 개발, 풍부한 생리활성 물질이 함유돼 암(癌)환자의 면역력과 항암치료 효과를 높여주는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 등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20년 넘게 기능식품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독성과 부작용은 보고된 바 없다. AHCC는 현재 하버드 의과대학의 부속병원인 Faulkner 병원, 예일대학 및 콜롬비아 대학의 의학센터를 포함하여 전 세계 800여 곳의 병원 및 의료현장에서 암치료 보완요법 및 면역향상을 위한 보조제로 쓰여 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또한 주로 대학병원 등을 통해 암(癌)환자의 화학요법 부작용을 감소시키고 면역저하자의 생체 활성화와 면역력을 높여주는 보조적 요법으로 이용이 활발하다.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처음으로 하버드 의대에서 독성 및 안전성에 관한 임상실험(Phase 1)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받았고,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는 2008년 국내 처음으로 면역기능분야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승인번호 제 2008-78호)받은 바 있다. 개별인정형으로 승인을 받은 것은 AHCC가 충분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해서 그 안전성과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품으로 공인받은 것을 의미한다.
또한, 미국 필라델피아 도렉셀 대학(Drexel University)의 연구진(엘리자베스 M.가드너박사)은 AHCC가 초기 인플루엔자에 뛰어난 항바이러스 효과 및 면역증강 작용을 나타낸다는 논문을 발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며 그 효능이 속속 나타나고 있는 기능성식품이다.

AHCC 국내 판매사인 (주)케이씨에프코리아 김건종 대표는“최근 식약청에서 기능이 입증되지 않는 일부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원료 고시를 제외한다는 발표 이후, 면역증진 건강기능식품인 AHCC를 애용하는 소비자들의 혼선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AHCC는 이미 식약청으로부터 과학적 효능을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지정 되어있고, 전 세계적으로도 그 효능에 대한 임상연구 결과가 충분히 갖춰져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