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드컵 열기가 더해 가면서 다양한 응원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바일 메세지 업체 인포뱅크(대표 박태형)는 월드컵 전사들을 전광판 메세지로 응원하는 전광판 MO(Mobile Originated)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MO(Mobile Originated)서비스란 SMS와 같은 메시징 서비스의 일종으로 휴대폰을 이용해 작성된 메시지를 지정된 IP(Internet Protocol)주소를 가진 유선상의 시스템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TV를 보면서 문의 사항이나 의견을 문자로 전송하면 즉시 궁금증을 해결한다거나, 라디오 방송에 교통정보를 문자메시지로 보내 청취자와 교통상황을 공유하는 등이 최근 선보이고 있는 MO메시징서비스다.
예를 들어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전광판이 설치된 주점 등에서 경기를 보면서 미리 알려준 MO번호를 누르면, 내가 입력한 응원메세지가 전광판에 디스플레이돼 함께 태극전사들에게 응원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
박태형 인포뱅크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원천 기술로 월드컵의 감동이 배가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며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MO 메세징관련 원천기술을 이용해 앞으로 새로운 수익모델 창출과 고성장이 기대되는 신규사업에 올인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