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토해양부는 오는 2일 전북 전주시 인후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단독주택 관리사무소인 해피하우스 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정명원 위원장을 비롯해, 국토해양부 권도엽 제1차관, 송하진 전주시장, 해당지역 도·시의회 의원, LH 및 에너지관리공단 임·직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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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는 지자체 공무원, LH, 에너지 관리공단 등 전문인력 8명이 상주하면서 시범사업지역인 전주시 인후2동 백제로 부근 800여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적인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비롯한 에너지 효율개선 서비스 등 주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피하우스의 서비스 주요내용은 주택 에너지 효율개선 서비스,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주의 경우 자체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내집 주차장갖기, 희망근로사업 등을 해피하우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아파트에 비해 거주 편의성이 떨어지는 단독, 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관리비용도 절감될 것”이라며 “나아가 단독주택지의 커뮤니티를 활성화함으로써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