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네오위즈의 '피파온라인'(FIFA ONLINE)이 월드컵 열풍을 타고 인기몰이에 나섰다.
네오위즈(042420)는 일렉트로닉아츠(Electronic Arts)와 공동 개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 시작 20일 만에 동시접속자수 10만명, 회원수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록은 온라인 스포츠 게임은 물론 지금까지 출시된 온라인 게임 사상 최단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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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온라인은 지난달 23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달 31일 동시접속자수 5만 명을 동파했으며 네이버 게임 부문 검색어 순위 1위를 지키고 있다.
전국 PC방 시장 조사업체 게임트릭스(6월 11일 기준)에서는 스포츠부문 점유율 61.13%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게임에서는 블리자드의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제치고 6위를 차지했다.
네오위즈는 피파온라인의 이 같은 인기질주 비결로 ▲온라인 축구게임 중 유일하게 지단은 물론 박지성, 박주영 등 세계의 스타 플레이어들을 사용자들이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점 ▲사용자가 감독이 돼 세계적인 선수들로 나만의 드림 팀을 꾸리는 등 실제 명문 클럽을 매니지먼트 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꼽았다.
새롭게 추가된 인기 가수 싸이와 버즈, 트랜스픽션 및 쇼맨의 독일 월드컵 응원가 'We are the one'과 'Reds go together' '승리를 위하여' '기대하겠어' 등의 배경음악도 인기몰이의 한 요소.
박진환 네오위즈 대표는 "피파온라인이 10만명의 동시접속자수를 기록하면서 정통 스포츠게임이 온라인으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13일 펼쳐지는 한국 대 토고전이 피파온라인의 열기를 한층 불타오르게 할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피파온라인은 공식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즐길 수 있다.
게임트릭스 PC방 점유율(2006.6.11 기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