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화 <전우치>가 여전한 흥행세를 발휘하며 전국관객 600만을 돌파했다. (1월 31일 일요일까지 약 605만 관객 동원) 개봉 6주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모니><식객2-김치전쟁>등 새롭게 개봉한 여러 영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상위권의 스코어를 기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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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전우치>는 주중보다 주말 관객 수가 훨씬 좋은 흥행롱런가족영화의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관객평점이 점점 더 오르고 있는 현상까지 보이고 있다.
이에 <전우치>의 장기상영이 2월 구정 연휴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최종스코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힌편, 영화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은 ‘영화 두 편 연속 600만 돌파’ 라는 기록을 가지게 되었다.
최동훈 감독의 전작 <타짜>가 전국 683만 관객을 모아 역대한국영화 흥행12위에 올라있으며, <전우치> 역시 600만을 돌파했기 때문. ‘처음 시도하는 12세 관람가 영화인만큼 모든 연령층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오락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연출의도를 밝혔던 최동훈 감독은, <전우치>의 흥행성공으로 흥행성과 연출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종전까지, 전국관객 600만 이상을 동원한 영화를 2편 이상 보유한 국내감독은 <쉬리>(620만)와 <태극기 휘날리며>(1174만)의 강제규 감독과 <미녀는 괴로워>(660만)와 <국가대표>(850만)의 김용화 감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