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종합 엔지니어링 업체인 재영솔루텍 주가가 대표이사 영입소식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재영솔루텍(049630)은 나노광학사업부 총괄 대표이사로 정경섭 전 삼성광통신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1일 11시28분 현재 전일대비 4.28% 상승한 1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광통신은 삼성전자의 자회사로 삼성테크윈, 삼성전기와 더불어 삼성전자 휴대폰 카메라 모듈 3대 공급업체 중 하나로 재영솔루텍은 지난해 삼성전자에 휴대폰용 8M 렌즈 모듈와 AF모듈을 공급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세계 최초로 12M 렌즈 모듈을 양산하기도 하였다.
재영솔루텍측은 "이번 대표이사 영입은 나노광학사업부의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높은 단계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