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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그랜드 품질5스타' 부품협력 강화 지원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2.01 1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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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현대·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선두기업을 위해 부품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품질경영을 강화 한다.

현대·기아차는 '그랜드 품질5스타' 제도를 신설해 부품협력업체의 품질 수준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그랜드 품질5스타'는 2009년 신설된 최고 등급으로 기존 품질 5스타보다 더욱 강화된 품질 기준을 통과한 협력업체에게 수여하고 있으며 올해 1호 기업으로 머플러 및 컨버터를 생산하는 부품협력업체인 '세종공업'을 선정했다.

   
  [사진=현대·기아차의 '그랜드 품질 5스타' 1호기업으로 선정된 세종공업]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의 품질경쟁력은 완성차업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며 "수만 가지 부품 하나하나의 품질 기반 없이는 완성차 역시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 품질을 육성하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품질평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그랜드 품질5스타' 제도를 도입해 '품질5스타' 를 달성한 우수 협력업체가 더 높은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부품메이커로 도약, 완성차메이커와 함께 품질경쟁력을 높여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