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터치패널 업체인 이엘케이(094190)에 대한 증권가의 목표가 상향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우리투자증권은 1일 이엘케이에 대해 “세 번째 모멘텀이 다가온다”면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8,000원으로 상향시켰다.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 이유에 대해 “2분기부터 7인치 이상의 터치패널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고, 휴대폰용 터치패널의 신규 납품처가 추가될 전망이어서 2010년, 2011년 매출액 예상치를 각각 7%, 15%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7인치 이상 터치패널의 신규 매출 본격화로 중장기 성장 국면에 돌입할 전망”이라며 “국내 메이저 휴대폰 업체에는 지난 4분기부터 공급을 하고 있으며, 최근 전략 모델을 승인 받아 2분기부터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모토로라향 매출 비중은 3분기 22%수준에서 4분기 50%이상으로 대폭 상승하였고 현재 월 70~80만개의 터치패널을 납품하고 있다”며 “LG전자로는 현재 월 30만개 수준으로 줄었지만 2월에 신규모델1~2에 납품이 시작되며,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에 2010년 하반기로 갈수록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히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3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