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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는 광고계의 톱 모델로 손꼽히는 김혜수가 모델이자 아트디렉터로 참여해 예술적 감각을 더한 휘슬러 CF 'Fissler in Fantasy'편을 공개했다.
CF 스토리는 여성들의 로망과 판타지가 휘슬러를 통해 실현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파격적인 여신의 모습으로 변신한 김혜수를 통해 판타지의 세계를 표현하고 늘 변치 않은 가치로 판타지를 실현시켜 주는 것이 휘슬러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3가지 컨셉으로 기획된 'Fissler in Fantasy' 캠페인은 인간의 원형에서부터 본질적인 면모와 욕망을 표현하기 위해 신화와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여성으로 대표되는 인물 3인을 선정. 그들의 모습을 통하여 여성을 표현하여 기대를 자아낸다.
만물을 지배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여인인 블타바의 여신에서는 온유한 모성애를, 그 어떤 것 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팜므파탈의 여성 카르멘을 통한 삶에 대한 열정과 성공에 대한 욕망을, 기다림의 숙명을 즐거움으로 받아드리는 지고 지순한 여인 솔베이지를 통해서는 청순 가련한 아내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단편적인 여성의 모습이 아닌, 다양한 모습을 통해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여성의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 큰 감동을 선사한다.
각기 다른 컨셉의 주인공들이 한결 같이 지니고 있는 오브제는 환상 속 유일한 현실성이며 그것이 바로 휘슬러이다. 같은 맥락에서 휘슬러가 표현하고자 하는 판타지란 보이지 않고 멀게만 느껴지는 공상이 아닌 휘슬러의 기술과 혁명, 제품을 통해 현실화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 삽입된 드보르작의 슬라브 무곡 Op. 72 제2번의 잔잔한 현악의 선율은 다양한 여성의 모습과 판타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브랜드캠페인을 총괄한 정나영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휘슬러코리아는 주 타깃 층인 여성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감성을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판타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