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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분석] 후끈 달아오를 화력 기업 ‘비에이치아이’

증권팀 기자  2010.02.01 1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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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가 열교환기 및 화력, 원자력 발전설비를 제공 및 판매하고 있는 ‘비에이치아이’에 대한 종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비에이치아이는 2009년 미국의 원자력 발전소에 사용되는 BOP를 도시바(웨스팅 하우스)로부터 수주했다.

2010년에도 잔여 물량에 대한 수주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설비 입찰에도 참여할 계획과 발주가 예정된 공사는 UAE 원전과 신울진 1, 2호 원자력 발전소 등이 있다.

남미, 중앙아시아 등 석탄 자원이 풍부한 나라는 원자력 발전소보다 석탄화력 발전소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그 동안 PC보일러는 두산중공업이 독점적으로 생산해 왔는데 비에이치아이가 두산중공업에 이어 두 번째 국내 PC보일러 생산업체가 될 가능성이 크다.

2009년 12월 국내 영흥 화력 발전소 보일러 업체로 비에이치아이가 적격 업체로 승인을 취득해서 향후 화력발전소에 들어가는 PC보일러 입찰 자격을 부여 받았다.

천연가스를 이용한 복합화력 발전도 원자력 발전의 보급이 확장되는 시점까지 대안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복합화력용 중대형 HRSG의 생산 규모 측면에서는 세계적인 수준이다.

포스코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라 포스코 제철소 내의 발전설비 및 제철설비의 독점적 사업자로써 수혜가 예상된다.

2009년 말 현재 수주잔고는 4,400억 원. 2010년 신규수주는 5,000억 원, 매출액은 3,120억 원으로 전년보다 15.9%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된다.

한국의 원전산업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본격 육성한다는 내용의 '원자력발전 수출산업화 전략'을 발표 했는데 2030년까지 세계 신규 대형 원전건설은 430여기, 2050년까지 중소형원전은 500-1,000여기가 건설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현재 가동중인 원전 436기중 234기(전체비중의 54%)가 20년 이상 노후화 된 상황이어서 원전 운영 및 정비 시장도 점차 확대될 전망이며, 정부는 신규 원전수출이 2012년까지 12기, 2030년까지 80기(전세계 시장점유율 20%수준, 4,000억달러)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실질적인 수혜가 예상 되며 2008년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8.58%인데 반해 2009년은 10.41%로 고부가가치 매출의 증가로 성장이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

자산가치는 유보율(1010%), 부채비율(306%)로 우량하며, 수익가치 또한 자본금(65억), 2009년 영업이익(257억), 당기순이익(256억) 으로 우량 하다 볼 수 있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증권사 목표주가는 대우증권이 40,700원, 키움증권이 35,000원으로 보고 있다.

일봉 차트의 기술적 분석상 상승 추세의 하단부인 27,000원대 지지 시 매수 1차 매도 목표가는 34,000원이다.

   

<비에이치아이 일봉 차트>

주봉 차트상 박스권 돌파 전 고점인 26,000지지가 중요하며 26,000원 지지 시 매수 유망가는 26,000~27,000원이며, 1차 매도 목표가는 상승 추세대의 상단부인 36,000원이다.

   

<비에이치아이 주봉 차트>

비에이치는 화력, 원자력, pc보일러 등 제품의 다각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원자력 발전의 국제적 차원에서의 건설 확대로 실적 호전과 지속 성장이 예상된다.

매수 유망가는 26,000~27,500원 매도 목표가는 34,000~36,000원이다.

※최창준 (필명: 승부필승) 애널리스트는 조흥은행 11년 근무 경력과 실전 매매 20년의 경력, 실전 투자클럽 센터장을 역임하였으며,  우량선도주 스윙매매 및 가치주 중장기 매매를 통한 안전한 수익 창출의 귀재로 알려져 있다. 현재 맥TV(www.maktv.co.kr) 전속 전문가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