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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파인드라이브 iQ3D’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10.02.01 1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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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은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제품에 신개념 3D지도 ‘아틀란 3D’가 탑재된 신제품 ‘파인드라이브 iQ 3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해 15만대 이상 판매되는 등 내비게이션 판매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 ‘iQ 시리즈의 이름을 계승했다는 것 만으로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출시를 기념하여, 별도의 비용 없이 3D지도 업데이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TPEG 평생 무료권까지 탑재해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지도 업데이트와 교통정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틀란 3D'는 복잡한 도심에서 3D로 구현된 건물로 인해 교차로나 커브길 등이 가리지 않아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존에는 건물만 3D 였던 데 비해 산, 강, 호수 등 전국의 모든 지형의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로 나타냈다. 목적지까지의 경로 정보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비행 시뮬레이션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자유자재로 지도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돋보인다. 운전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베이직, 2D 지도에 익숙한 사용자가 3D 지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 클래식, 화려한 3D 버전의 다이나믹 등 3가지 테마를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김병수 이사는 “파인드라이브 3D 내비게이션이 출시 2개월 만에 파인드라이브의 주요 제품군으로 성장하는 등 새로운 3D지도에 대한 반응이 기대 이상이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2010년은 3D내비게이션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단순히 건물만 3D가 아닌 전국의 산과들을 지형 기복에 따라 실제 고저를 3D로 나타내는 등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2010년 3D 내비게이션 시장확대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