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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가수 디아, 비욘세급 가창력 화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2.01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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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0대 박봄(2NE1)으로 소개되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는 디아가 이번엔 뛰어난 가창력으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디아의 가창력은 KBS cool FM(89.1Mhz) '서경석의 뮤직쇼'에 출연하여 부른 라이브 동영상이 각종 UCC 사이트에 올려진지 얼마 지나지 않아 1위를 차지하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게 됐다.

이날 디아가 부른 비욘세의 'If i were a boy'는 네이트 동영상에 올려지면서 지난 1월 29일 12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돌파하며 일간베스트 동영상 1위를 차지했다.

동영상을 접한 이들 대부분이 "말도 안 되는 가창력이다" "10대 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놀랍다"는 등 뛰어난 가창력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1월 29일 오후6시 싸이월드 실시간 인기곡 순위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꾸준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데뷔 초기부터 자신의 미니홈피에 '디아의 스케치북'이라는 코너를 만들어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며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중인 디아는 "데뷔하고 나서 팬들과 더 많은 음악으로 만나고 싶어서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게 됐고, 그것 때문에 더 열심히 노래를 연습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그중 몇 개의 동영상이 UCC 사이트에 퍼지면서 많이 사랑해주시고 저를 알리는데 더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미니홈피에 오셔서 신청곡 많이 남겨주세요"라며 가창력 화제에 대한 조심스러운 마음을 전했으며 자신의 온라인 콘서트에 대한 홍보도 덧붙였다.

디아는 두 번째 싱글앨범 '0.5 caret'의  'Another Boy'로 KBS 뮤직뱅크 4주 연속 출연하면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방송관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고, 또한 온라인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받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