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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폴 볼커 청문회 시장 분위기 '서늘'

류현중 기자 기자  2010.02.01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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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날 미국 S&P500지수는 0.98%하락한 1073.87로 마감한 가운데 오바마의 은행규제안 발표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여전히 약세를 나타냈다.

이밖에도 다우지수는 53.13p(-0.52%) 1만76.33, 나스닥지수 31.65p(-1.45%) 2147.35로 하락세를 나타냈다.

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주에 이어 애플의 태블릿PC에 대한 회의적 시각대두 및 주요 기업 실적부진 영향으로 기술주 또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부동산도 12월 신규주택매매의 경우 전년대비 7.6% 감소했으며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대비 8000건 감소로 예상보다는 부진했다는 지적이다.

삼성증권은 “미국 증시는 은행규제안 여파와 부진한 경제지표 발표로 주간 2% 넘게 하락했다”면서“최근 불확실성에 노출됐던 벤 버냉키 FRB 의장은 연임에 성공했지만 폴 볼커 ERAB 위원장의 은행규제안에 대한 청문회로 시장 불안감은 또 가중된 상황”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