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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분석] LG이노텍, “LED 칩 생산능력 확대로 성장성 확보”

증권팀 기자  2010.02.01 08: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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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상현(필명:세림) 애널리스트는  LG이노텍(011070)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비록 적자 전환하며 부진했지만,LED분야의 높은 성장성과 벨류에이션을 감안하여 저평가 국면이다"라고 언급하면서 매수의견을 피력했다.

   

<LG 이노텍 일봉차트>

실적악화의 주원인으로 분석되는 것은 최대 매출처인 LG전자 휴대폰부문의 악화 때문이며,LED의 고정비 부담과 본사 이전 비용등 일회성 비용이기 때문에 너무 민간해 할 필요는 없다고  분석했다.

덧붙여,LED사업부가 장기 성장세를 바탕으로 정상궤도에 진입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TV용 LED BLU의 매출 급증과  E-book, 터치스크린, 자동차 전장 부품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소재•소자 기술을 강화해 핵심•원천 기술을 적극 확보해 나갈 방침이며,특히 방열 및 광학재료, 센서 등 핵심 소재•소자를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지배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약 4,000억원과 올해 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구체적으로 구미공장에  첨단 반도체 패키지 생산 설비 확충과 광주공장 LED 에피웨이퍼•칩 생산라인을 확충 그리고 파주 LED 생산라인의 본격 가동으로 인해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가 3분기 에치형 중심의 LED TV 라인업 강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동사의 LED 칩에 대한 생산능력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종합적인 견해를 밝혔다,

◆ LG이노텍(011070) 구성현황
LG전자의 주력 종합전자부품 업체이며,LG전자의 시장점유율 확대로 휴대폰과 LCD TV 판매 수량이 증가하면서 동사 관련 부품의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매출액 증가율 46.56%, 부 채비율 145.09%이다.비록 지난 4분기 적자가 실현되었지만 설비투자가 완료되어 시장지배력이 강화된다면 올해 2분기가 넘어간다면 흑자전환될 가능성이 증가할 전망이다.

※임상현(필명:세림)은 장세와 태마를 분석하여 수급과 펀더멘탈의 균형감을 통해 종목을 발굴하고 있으며, 최적의 매매타이밍을 잡기 위해 36시간순환 사이클 매매기법인 상수파동을 창안해 성공적인 투자지침을 제공한다.임상현 전문가는 새빛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사에 근무하면서 현재 맥TV(www.maktv.co.kr)에서 투자분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