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지난 5월27일 큰 지진으로 피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에서 본격적인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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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은 이재민 수용소가 제대로 구축이 안된 데다 병원 등을 비롯한 모든 곳의 이재민들이 세탁을 하지 못해 악취가 심하고 전화 불통에 전기 공급도 끊겨 상황이 매우 열악한 상황.
이에 삼성전자는 피해 지역에 2개의 서비스 지점을 마련, 세탁기 16대를 설치한 빨래방과 애니콜 휴대폰 및 팩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전화방을 설치했다. 또 이동 서비스 차량을 투입해 고장난 가전제품을 무상으로 수리해주고 인근 이재민 텐트에는 TV를 설치했다.
아직 구호 단체들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 삼성전자의 활동은 현지 최대일간지인 KOMPAS를 비롯해 각종 방송 및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