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5월초 출시한 ‘슬림TV폰’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경쟁사와 화질을 직접 비교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열어 공격적 마케팅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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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가장 화질이 좋은 TV폰을 찾아라’라는 제목으로 싸이언 및 경쟁사의 3개 DMB폰의 브랜드를 감추고 LCD 화면만이 노출될 수 있도록 동일한 조건을 만든 다음 고객들이 가장 화질이 좋은 DMB폰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전자에 따르면 강변 테크노마트 이벤트광장(6월3~4일)과 용산 아이파크몰(11일)에서 열린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가한 1500여명 중 90% 이상이 화질이 가장 좋은 폰으로 싸이언 ‘슬림 TV폰’을 선택했다.
5월초 출시된 ‘슬림 TV폰’은 일반 디지털 TV에만 적용했던 광시야각 LCD를 채택해 상하좌우 170도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로 TV시청을 할 수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지상파 DMB폰 가운데 유일하게 하루 개통 최고 3000대를 돌파하기도 한 제품.
LG전자 조성하 상무는 “DMB폰 주요 구매기준 중 하나인 화질에서 싸이언 ‘슬림 TV폰’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