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주 화산빙상경기장에서 열린 '2010 ISU(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가 각 부문별 1~4위 선수들의 화려한 갈라쇼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특히 역전우승으로 마지막 자존심을 지킨 아사다 마오(20.일본)은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니콜로 파가니니 작곡의 '카프리스'에 맞춰 부채춤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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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 춤'을 추고 있는 아사다 마오 / 사진=SBS 방송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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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는 이번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에선 57.22점으로 3위에 그쳤으나 프리스케이팅에서 126.74점을 받아 1위에 올랐고 합계에서도 183.96점으로 1위를 차지에 역전우승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