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석형 함평 전 군수는 31일 "전남도당 위원장 인선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선작업으로 해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군수는 "주승용 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이 31일 사퇴했다. 비록 선거 120일전 사퇴하도록 규정한 당규에 따른 것이지만, 뒤 늦게마나 공정경선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점에서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당 위원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앙당이 정한 경선방식에 따라 광역단체장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고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경선을 총괄 지휘하는 등 역할과 위상이 막대한 만큼 투명하고 객관적인 인선작업으로 신임 도당 위원장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사전 차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전 군수는 "특정후보에 편향되거나 중립성을 의심 받는 인사, 혹은 갈등을 빚어온 인사를 배제하고 공정한 경선 관리가 가능한 정치력과 인품의 소유자를 선임하여 당원과 도민의 화합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