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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산모도우미 사업에 90억원 지원

유희정 기자 기자  2006.06.12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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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이 보건복지부의 산모도우미 사업에 매년 30억원씩, 3년간 총 90억원을 지원한다.

삼성생명과 보건복지부는 12일 '조소득층 산모도우미 지원'협약식을 갖고 오는 20일부터 산모, 신생아도우미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키로 했다.

기존 지원대상은 최저생계비 130%이하(월 152만원 4인가족 기준)인 가구의 둘째 아이부터 지원됐지만 첫째 아이도 포함되어 출산가정에 산모도우미가 파견된다.

이와 함께 삼성생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수급권자와 최저생계비 130%~150%(4인가족 기준 152∼175만원)인 출산가정에 지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700명의 산모에게 도우미를 파견하며 파견되는 140명의 산모도우미도 저소득층 여성 중에 선발, 비추미 산모도우미사랑봉사단을 구성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자활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성생명이 예산지원을, 보건복지부가 행정적인 지원을,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가 전문교육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