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윤봉근 "광주시·광산구에 금호타이어 임금해결 촉구"

정운석 기자 기자  2010.01.31 10:21:0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광산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봉근 전 광주시교육위원회의장은 29일 "금호타이어 근로자들은 지난해 12월에 이어 1월 급여까지 2개월분의 임금이 미지급되면서 근로자들이 생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며 "설을 앞두고 생계가 막막한 근로자들의 임금 보전과 어려운 지역경제 안정화 차원에서 광주공장이 위치한 자치단체들(광주시·광산구)이 사태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윤 전 의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2600여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포함해 광주·전남권에서만 2만 5000여명의 근로자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채권단의 조속한 긴급운영자금 공급 재개를 위해 지역 자치단체들이 채권단과의 중재에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