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월 1일 전남 완도부군수로 재임하게 될 김영안 완도 부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완도군정에 누가되지 않도록 제 신명을 바쳐 열심히 일하겠습니다"고 밝혔다.
김 부군수는 "우리 완도군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광주~완도 간 고속도로 조기완공, 고금~신지간 연륙교 건설, 전복·광어·다시마 등 지역특산품 연구개발 및 판로개척,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 테크노폴리스 건설 등 우리군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시책개발에 군수님과 650여 공직자와 함께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안 부군수는 강진출신으로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지난 1976년 공직을 시작해 전라남도청 주요부서와 행정지원국 인력과장직을 역임했다. 김 부군수는 신망이 두텁고 탁월한 행정능력과 추진력이 있는 행정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송명숙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종교는 기독교, 취미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