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비상교육(코스피 100220, 대표 양태회) 비상에듀학원이 30일 오전 11시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재수 종합 설명회 '재수성공공식 대공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예비 재수생을 비롯해 학부모, 교사 600여 명이 참석해 비상에듀학원의 새로운 재수생 학습 시스템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비상에듀학원의 대입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비상에듀 진영성 평가이사가 ‘2010학년도 대입전형 결과 분석’과 '2011학년도 주요대학 전형계획' '재수성적 향상 가능성 분석' 등을 발표했다.
진 이사는 지난 2년 동안 비상에듀 모의고사에 응시한 학생들의 점수를 분석해 "재수를 통해 20점 이상 수능점수가 향상된 경우는 10~20%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반면 성적이 제자리걸음이거나 약간 오른 경우는 35~50%, 오히려 성적이 하락한 학생은 30~40%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진 이사는 재수에서 성공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으며 학생들의 공부 습관이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부습관 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은 2부에서 제시됐다. 비상교육 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재수 성공공식'과 '새로운 학습 시스템'을 주제로 2부 강연을 진행했다. 박 소장은 "재수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공부효율성을 끌어 올려야 한다"면서 인지 과학적 측면에서 학습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 학습 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는 "오는 2월부터 비상에듀학원에서 기존 50분 수업을 전면 개편한 '40분 강의와 30분 드릴형 수업'을 일체화한 신개념 수업 방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드릴형 수업은 강의 후 강사의 지도로 학습 내용을 곧바로 실전에 응용할 수 있도록 확인 학습하는 과정이다.
비상에듀학원은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수능성적 향상 예측검사' 무료진단 기회를 제공했다. 예약 참석자들에게는 수능성적 향상의 5단계 비법서 '스터디 테라피' 단행본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