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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화점 '설 연휴 이틀간 휴무'

정유진 기자 기자  2010.01.30 11: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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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설에는 이틀씩 쉴 것으로 보인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설 당일인 다음달 14일과 이튿날인 15일 양일간 영업을 하지 않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연휴가 짧아 귀향하는 직원을 배려하고 경기도 좋아졌기 때문에 휴무를 이틀로 정했다"고 전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설 당일과 다음날 쉰다는 입장이다. 이 백화점 역시 설 일주일 전부터 설 전날까지 명절 선물이나 음식 등을 사려는고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보고 영업시간을 30분 정도 늘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아직 휴무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다음달 14일과 15일 이틀간 쉬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다.

지난해와 같이 올해 설 하루만 쉬는 백화점도 있다. AK플라자는 구로와 수원, 분당, 평택 등 4개 점포가 다음달 14일만 휴무한다.

신세계 이마트도 다음달 14일만 쉬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