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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4주만에 약세 '1668.6원'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29 18: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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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1월 넷째주 전국 주유소 판매가격 1월 중순 이후 약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제품가격의 영향으로 모든 제품이 소폭 하락했다.

2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리터당 2.1원, 4.4원 내린 1668.6원, 1454.4원을 기록했다.

실내등유는 리터당 1044.4원으로 5.1원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리터당 1739.2원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제주(1687.0원), 인천(1675.5원) 순이었다.

반면, 전북이 리터당 1653.4원 가장 싸게 판매하고 있었으며 그 뒤를 경북(1653.5원), 울산(1657.1원) 순으로 싸게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미국 경기회복 지체에 대한 우려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당분간 국내가격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하락폭은 다소 축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