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광주시 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탁인석 박사(전 광주시교육위원)의 자서전 ‘역사, 미래 그리고 교육’ 출판기념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29일 오후 3시 쌍촌동 가톨릭대학(구, 신대)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이낙연 국회농수산식품위원장을 비롯해,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 양형일 전 이원, 고재우 전 광주시장, 이윤정 민주당 남구 위원장, 김길용 한나라당 전남도당 위원장, 신정훈 나주시장 등 3천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했다.
또 오장원 광주여대 총장, 정진서 한국폴리텍 총장, 김형곤 조선이공대 총장, 김영진 前 가톨릭대 총장, 정석종 전남대 前 총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낙연 농수산식품위원회 윈원장은 탁 후보와 50년 우정을 소개한 후 “교육감 후보는 교육을 몰라서는 안 되지만 교육만 알아서도 안 된다. 교육감 후보는 판단하고 결정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의 다양한 경험과 연륜이 광주교육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큰 좌절이 없었던 사람은 교육감이 되면 안 된다. 좌절에서 일어나는 방법을 모를 것이다”며 “좌절과 방황을 겪고 그 것을 이겨낸 사람이 교육의 총수가 돼야 교육의 발전이 있다. 그 사람이 탁인석 후보다”고 추켜세웠다.
또 정동채 전 문화부장관은 “탁인석 후보는 안정감이 있고, 교우관계가 넓고 친화력 있다”면서 “광주의 미래교육을 이끌 분은 탁인석 후보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형일 전 의원은 “탁인석 후보의 책자에 제목을 ‘역사, 미래 그리고 교육’으로 선정한 것을 보고 교육을 이렇게 짧게 정의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면서 “역사의 토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것이 교육이다. 남다른 통찰력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탁인석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교수와 학장, 교육위원(부의장), 언론인 그리고 사업가로서 살아온 생생한 경험을 자서전‘역사, 미래 그리고 교육’에 담아 세상을 바꾸는 교육에 대해 진솔하고 진보적, 그리고 철학적 관점으로 현 우리의 당면과제인 공교육의 개혁방향을 설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나주 영산포 출신인 탁인석 박사는 조선대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중등교사와 광주대 교수를 거쳐 폴리텍Ⅴ대학장, 광주시 교육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7일 광주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