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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몸 사리지 않는 연기 화제

유병철 기자 기자  2010.01.29 17: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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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하모니'에서 깊은 슬픔과 상처를 가진 유미를 열연한 강예원이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하모니'에서 유난히 맞는 장면이 많은 캐릭터 유미를 열연한 강예원은 시멘트벽에 이마를 내리치는 장면 촬영 당시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너무 세게 이마를 시멘트벽에 내리쳐 상처가 났지만 아픔을 느끼기는 커녕 상처가 난 것도 몰랐다.

강예원은 "촬영이 끝나고 현장에 있던 매니저나 스태프들이 이마에 상처를 얘기하며 걱정해줘서 알았다"며 "촬영 감독님과 조명감독님이 몸 좀 생각하면서 살살 하라고 하셨지만 그 당시 유미의 상황과 감정에 몰입한 나머지 컨트롤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강예원이 당시 완벽하게 '하모니'의 캐릭터 유미에 몰입되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촬영 시기와 영화 '해운대' 홍보 시기가 맞물렸던 강예원은 영화 '해운대' 홍보 당시 상처에 살색 테이프를 붙여 상처를 가려야 했다.

한편 최근 개봉한 영화 '하모니'를 위해 피나는 노력과 연기 열정을 보여준 강예원은 오늘29일 오후 3시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매일경제 TV MBN 뉴스 'M 스튜디오'를 찾아 15분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