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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장 출마 선언을 한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은 29일 오전 10시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린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선포 6주년 기념 토론회 및 결의대회’에 참석, 균형발전의 취지를 훼손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했다.
기념토론회에 이어 열린 세종시 사수 및 수도권 지방상생 결의대회 연사로 나선 정 전 수석은 “서남해안 개발사업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통해 대한민국을 동북아 허브로 우뚝 세우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의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업이었다”고 설명했다.
정 전 수석은 이어 “이명박 정부는 이 법에 대한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등 시행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세종시를 재벌특혜도시로 변질시키는 등 균형발전 의지를 무시하고 있다”며 “모두 힘을 합쳐 6·2 지방선거에서 오만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 및 결의대회에는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와 김두관 전 행자부 장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김태년 전 의원,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백원우 의원, 이민원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