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야후코리아의 야후미디어가 새 옷을 입었다.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는 누리꾼이 직접 참여하는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창구 확대를 바탕으로 온라인 미디어 세상 야후미디어(news.yahoo.co.kr)를 대폭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야후는 이번 개편의 주요 특징을 ▲누리꾼 참여 공간 확대 ▲댓글 서비스 개편 ▲보기 쉬운 디자인과 편리한 구성 등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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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월드컵 통신원 22명이 전하는 생생한 독일 월드컵 소식은 '야후FIFA월드컵'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야후는 누구나 참여해 월드컵 관련 소식을 전하는 '월드컵 e세상 기자'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누리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분야별 최우수 기자를 선정, 최우수 기자에게는 현금 50만원(4명), 우수자 현금 10만원(20명), 디지털 카메라, MP3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추후에도 매월 특종상을 마련, 취재 지원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사를 읽고 추천을 통해 탑기사 별도 선정 시스템, 기사를 읽고 난 느낌(유쾌/따뜻/유익/황당/슬픈/분통)을 설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도입, 오늘의 '느낌뉴스' 기상도도 제공한다.
야후는 댓글 시스템을 개편 ▲찬성·반대 투표 기능 신설 ▲누리꾼들의 선택을 많이 받은 댓글이 가장 우선적으로 보이도록 인기순(논쟁순) 정렬방식 채택 ▲댓글 작성자의 아이디 클릭시 다른글 보기, 블로그 보기, 쪽지보내기 기능 도입 등을 통해 건전한 토론 문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블로그 트랙백' 서비스도 이달 안에 시작할 계획이다.
야후미디어는 메이저리그 경기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동영상 중계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성낙양 야후코리아 사장은 "미디어 유통채널로서 신속, 정확한 뉴스를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누리꾼 스스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며 "야후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차별화 된 정보와 재미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