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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경희대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

전남주 기자 기자  2010.01.29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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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씨티은행과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은 ‘2010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고양을 취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제4기 씨티-경희 NGO인턴십’에는 서울/경기 지역 소재에 있는 7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서울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주택 중 10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수리’와 중랑구에 있는 어린이 공부방에서 ‘방과 후 교실 지원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말부터 활동에 돌입한 120명의 4기 인턴들은 다음달 19일까지 전국 광역 도,시에 소재하고 있는 70여개의 주요 시민단체에서 상근인턴으로 활동한다.

이화용 경희대 NGO대학원 교수는 “나눔과 기여의 날은 참여 학생들이 지역 공동체를 위해 사회봉사의 기회를 갖는 프로그램”이라며 “이 같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시민사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4기 씨티-경희대학교 NGO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원)생들이 ‘나눔과 기여의 날’ 행사를 맞아 동대문구 전농동 지역 공부방 어린이들과 에버랜드에서 방과후 교실 지원활동을 펼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