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전남 여수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겨울캠프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석유화학 여수공장에 따르면 한화그룹 호남봉사단은 오는 30일까지 지리산 한화리조트에 여수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겨울캠프를 차렸다. 한화그룹 호남봉사단은 한화석화 여수공장을 비롯해 지리산 한화리조트, 대한생명 호남본부, 한화손해보험 전남지원단 등 호남지역 그룹 계열사로 구성된 단체다.
이 캠프에는 지역아동센터(공부방) 등 여수지역 10개 기관 학생과 교사 등 112명, 호남봉사단원 23명 등 총 135명이 참석해 리더십 배우기, 레크리에이션, 스케이트 익히기 등을 익히게 된다.
오철곤 한화그룹 호남봉사단장은 “이 행사는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5회째 이어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이 행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