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포스코가 경인년 설을 맞아 선물 안 받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는 서울·포항·광양지역 문서수발실에 설 선물반송센터를 마련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선물 안 받기 캠페인은 출자사에서도 선물반송센터를 동시에 설치해 범 포스코 차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라 의미가 크다.
포스코는 선물반송센터에 접수된 물품 가운데 발송인이 불분명하거나 부득이하게 반송하기 곤란한 물품, 사외기탁이 어려운 물품 등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나눔의 실천 온라인 사내경매’를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내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어려운 이웃돕기 등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