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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와 휴양을 동시에…'럭셔리한 휴가' 보장

[테마 여행] 말레이시아 가족 휴양지 '랑카위 안다만 리조트'

이용석 기자 기자  2006.06.12 0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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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다가올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말레이시아의 대표 휴양지 랑카위(Langkawi)의 럭셔리 리조트 안다만 리조트로 떠나보자.

   
 
 
안다만 리조트는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체인 ‘지에이치엠(GHM)’이 운영하는 럭셔리 리조트로 알려져 있다.

187개의 모든 룸은 미니바를 비롯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널찍한 발코니와 거실에 걸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철저한 사생활이 보장되는 안락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마련된 두 채의 독립 빌라는 개인 전용 수영장, 독립 빌라 투숙객만을 위한 경비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휴양의 묘미를 더하는 말레이시아 전통 식당 ‘굴라이 하우스’를 비롯한 특색 있는 레스토랑들로 가득하다.

뿐만 아니라 정글 속의 고요한 호수를 본 따 만든 리조트 내 수영장은 어린이를 위한 수심이 얕은 풀을 따로 두어 온 가족의 휴양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또 각 객실의 테라스에 차려진 아침 테이블 근처로 다가와 먹이를 찾는 원숭이는 이곳의 명물로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5천만년 전부터 조성된 열대 우림을 등지고 시원하게 펼쳐진 안다만 해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안다만 리조트는 각종 야생 동식물들이 금방 손에 잡힐 듯 가까운 곳에서 여행자들을 반긴다. 1.5km에 이르는 백사장에서는 편안히 일광욕을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펼쳐진 얕고 잔잔한 바다에서는 수영, 카누, 스노클링, 윈드서핑의 스릴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리조트에서 자동차로 5분 정도의 머지 않은 곳에 자리한‘다타이 베이 골프 클럽(The Golf Club, Datai Bay)’은 18홀 규모에 숲과 정글, 바다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풍경이 인상적으로 골프 매니아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다.

말레이시아적인 풍경을 선사하면서도 세계 곳곳에서 찾아 오는 모든 여행자들을 만족시키는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랑카위 안다만 리조트에서 보내는 여름 휴가는 누구에게나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