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로텔레콤이 초고속인터넷 및 전화 사업에서 가입자가 증가하며 주력사업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초고속인터넷 사업과 시내전화 사업에서 각각 약 1만4000명과 1만9000명의 가입자 증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가입자 실적인 7300명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순증과 1만5000명의 시내전화 가입자 순증 실적을 돌파한 것.
특히 하나로텔레콤의 100Mbps급 광랜 서비스는 5월에만 가입자가 5만명 이상이 증가, 최근 전체 가입자 60만을 돌파하면서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주력 상품으로 자리를 굳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최근 하나로텔레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실적 호조는 광랜 사업에 대한 적극적 투자를 통한 서비스 품질 우위와 적극적 마케팅 활동의 결과가 영업 실적의 향상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하나로텔레콤의 올해 광랜 80만 가입자 달성 목표는 무난해 보이며, 당초 목표를 훨씬 상회하는 초과 실적 달성까지 예상된다.
또한 시내전화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세에 대해서는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이용요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초고속인터넷+전화’ 번들상품의 인기가 가장 큰 이유로 꼽히고 있다.
하나로텔레콤 D.A 고메즈 사업총괄 부사장은 “하나로텔레콤은 주력사업인 광랜 등 100M급 서비스와 시내전화 M/S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7월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TV포털 서비스는 하나로텔레콤 고객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