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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코리아,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2종 출시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6.12 0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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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델코리아는 크고 복잡한 업무나 데이터베이스에 극대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델 프리시전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690, 490 두 종을 출시한다.

듀얼 코어 인텔 제온 64비트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 제품 및 동급 다른 플랫폼에 비해 30%까지 향상된 성능을 자랑하며, FB-DIMM(fully buffered DIMM) quad 채널 구조로 메모리 대역폭을 최고 5배까지 끌어 올렸다는 회사의 설명.

신뢰성을 한층 높이며 새롭게 디자인된 섀시는 쉬운 사용과 공간 활용을 높였으며, 특허기술이 적용된 쿨링시스템의 온도 조절 기능으로 고성능 컴퓨터의 발열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프리시전 690은 확장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RISC/UNIX대체가 가능한 성능에 최대 5개의 HDD 및 4GB, 16개의 메모리로 최대 64GB를 지원, 메모리 성능이 중시되는 어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또한 엔비디아의 SLI 기술의 듀얼그래픽 카드 옵션과 쿼드(4개의) 모니터를 지원해 최고의 3D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보다 빠른 1066MHz FSB를 적용했으며 우드크러스트 CPU로 1333MHz까지 지원하며, 금융계나 주식시장, 정유업계 등 복잡하면서도 효율적인 전력 관리가 요구되는 환경에 적합하다고 델코리아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