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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호주 스마트 그리드 사업 입찰 신청

1000억원 규모, 상용화 앞서 핵심기술 가동

이철현 기자 기자  2010.01.29 1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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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전력공사는 호주 정부가 발주한 1000억원 규모 스마트 그리드 사업에 진출키 위해 호주 정부에 최종 입찰 참여 신청서를 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주 환경부 주관으로 올해부터 3년간 스마트 그리드 상용화에 앞서 핵심기술을 실제로 가동해보는 대형 프로젝트다.

한전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현지 전력공급 배전회사인 에르곤 에너지와 스마트 그리드 시범 사업 입찰과 공동 사업참여에 대해 시행합의서를 맺었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2월부터 에르곤 에너지와 사업 참여 범위에 대해 협상했으며 20일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최종 입찰 결과는 오는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