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광토건(주)의 앙골라 현지법인 NIEC의 지난해 지분이익이 2500만달러, 한화로 약 29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남광토건에 따르면 지난 12월 기준으로 NIEC를 통해 약 11억달러 이상의 공사를 수주·진행하고 있으며 2009년말 현재 매출 2억7000만 달러, 수주잔고는 3억달러에 달한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2009년은 아프리카 앙골라에 진출한 이래 최대 이익을 창출한 해가 됐다”며 “앙골라에서의 뛰어난 현지 적응과 돈독한 파트너쉽을 통한 다양한 사업 진행, 그리고 최대의 매출과 원가 절감 노력이 이뤄진 성과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설립된 NIEC는 4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8년까지 지분법이익 1200만달러 중 일부인 540만달러가 28일 국내로 입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