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나타낸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증권가의 ‘매수’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29일 롯데쇼핑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0,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국희 연구원은 “백화점 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10.1% 성장하면서 외형성장을 견인했고, 할인점은 3.6% 매출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영업이익률이 2.7pp나 상승하면서 전사 이익 개선을 주도했다”며 “최근의 주가 하락은 매력적인 재진입 기회”라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연구원은 “우려보다 양호한 이익모멘텀으로 최근 주가 지표의 매력은 충분하다”며 “소매경기가 개선되는 가운데 양호한 실적이 이어지고 있고 대형 M&A건도 적정 가격대에서 인수 추진 예상돼 2010년 이익모멘텀은 전년보다 크게 강화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