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인프라웨어(041020)의 해외시장에서의 성공기대감과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됨을 들어 목표가 2만6000원, 매수의견을 유지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 8일 자사의 임베디드 브라우저 '임바이더'가 미국 최대 CDMA 사업자인 버라이즌(Verizon)사의 WAP브라우저 연동인증시험을 통과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월 스프리트사의 인증시험 통과에 이은 두번째 인증획득이다.
심준보 연구원은 이에 대해 "올해는 인프라웨어의 해외시장진출 원년으로서 레퍼런스사이트 확대를 통한 인지도 확보와 영업망 구축으로 해외시장진출의 기반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프라웨어는 하반기 중국 차이나모바일(China Mobile)과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용 단말기에 자사의 브라우저 탑재를 준비하고 있다.
심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계절성에 따른 실적부진으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며 "지난 5월부터 재계약 시즌이 재개됨에 따른 실적호전으로 2분기에는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