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중부발전은 오는 30일 암사재활원에서 남인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0여명이 장애우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남 사장은 "경제사정이 어려울수록 나눔이 더 절실히 필요하다"며 "모든 직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봉사활동의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 강동구에 있는 암사재활원은 장애어린이 50여명이 함께 살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중부발전은 지난 2005년부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한편, 중부발전은 지난 2004년 사회봉사단을 창단,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내는 나눔기금과 회사에서 출연하는 매칭그랜트를 활동기금을 통해 부서별, 사업소별로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봉사활동과 기부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