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프라임경제]광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이 2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자서전 ‘미완의 광주, 창조의 중심도시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박주선 최고위원, 김동철 시당 위원장, 이용섭 , 김동철, 강기정, 최인기 민주당 의원 등 지지자 수천여명이 모여 세를 과시했다.
정세균 대표는 축사를 통해 “강 의원은 새천년민주당 시정 정책위에서 같이 일한 적 있는데 부지런한 분이다”면서 “이런 분을 일꾼으로 데리고 있는 국민여러분 행복할 것이다 생각했다. 충분한 역량과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주선 의원은 “미완의 도시인 광주를 완성의 광주 만드는데 더 많은 땀과 노력 있어야할 것”이라며 “강 의원은 스스로를 때려 소리를 낼 것이며, 스스로를 태워서 빛을 낼 것이다”고 추켜세웠다.
강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선보인 책은 임명직 마지막 광주광역시장으로서의 소중한 경험과 오늘의 현실을 분석하고 내일에의 꿈과 희망을 비전으로 그려본 내용을 담았다”면서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광주시민 모두가 동행자가 될 때 그만큼 빨리 꿈과 희망이 실현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특히 “일자리를 통한 신성장체제, 참여와 소통 등에 역점을 두고 살맛나는 사회, 행복한 시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운태 의원은 1948년 전남 화순 출신으로 대입검정고시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관선 광주시장과 농림수산부장관, 내무부장관, 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