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호생명 최병길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오는 28일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키로 했다.
이에 따라 현 박병욱 대표이사는 주주총호 이후 상임고문으로 자리를 옮기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새로운 CEO로 내정된 최 부사장은 현재 추진중인 Turn around 전략을 기획, 추진했고 작년 12월 1020억 유상증자를 주도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사내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았다.
최 부사장은 1993년 상업은행 합병추친위원회 경영전략팀장을 맡으며 한빛은행 통합과 우리은행 탄생 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또 2002년에는 우리은행의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전형적인 전략 기획통이다.
그는 또 금호생명 부사장 외에도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온 공로로 지난 5월 9일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