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CJ오쇼핑이 2009년 4분기에 취급고 5178억 원, 매출액 1820억 원, 영업이익 234억 원, 순이익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CJ오쇼핑에 따르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9% 증가했으며 외형 거래 규모 지표인 취급고 역시 전년동기 대비 40.7% 증가해 경기 회복세를 반영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TV 부문과 인터넷 부문의 매출액이 각각 36% , 33.1%로 크게 증가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고마진 상품인 패션, 이미용 상품 등의 판매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며 "4분기의 프로모션 비용 증가로 전기 대비 21% 가량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순이익은 무형자산 처분 손실 등으로 인해 전기에 비해 57.2% 감소했다.
한편, 2009년 연간 매출액은 6441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024억 원이다. CJ오쇼핑의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