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가 올해 64억원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2010세계광엑스포 등 각종 국제행사를 앞두고 20m이상 간선도로를 최적 상태로 유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월부터 일제히 도로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경제살리기를 위해 상반기내 총 예산의 80%를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일제정비에 들어가는 간선도로는 ▲동문대로 등 포장노면이 불량한 15개노선 20㎞(38억원) ▲차선이 퇴색되거나 마모된 도로 60개노선 154㎞, 차선 재 도색 도로표지 정비(13억원) ▲교량과 고가교 등 시설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산동교 외 6개 교량에 대한 안전진단 및 보수보강(13억원)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국제행사 등을 앞두고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를 일제 정비해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예산 조기집행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