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는 설을 맞아 오는 2월2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농․수산물 등 제수용품을 위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시청과 구청을 포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남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목포지원, 소비자단체, 경찰 등 5개반 20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한다.
단속 대상은 백화점, 대형 할인매장, 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이며 주요 단속내용은 제수용품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방법을 위반해 판매하거나 국산과 수입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등 원산지 허위표시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이다.
특별단속에서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과태료 처분 및 고발조치 등 형사처벌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단속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시민생활 안정과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