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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강보합권 유지…소폭 반등 마감

애플 타블릿 PC 수혜주 및 차량용 블랙박스株 '선전'

이광표 기자 기자  2010.01.28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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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8일 코스닥 지수는 0.97포인트 오른 517.40포인트를 기록하며 닷새만에 소폭 반등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매수 했지만 기관이 298억원 가량 순매도 한 탓에 강보합권에 머무른 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 인터넷, 반도체, 섬유의류, 화학, 제약,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운송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디지털컨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종이목재, 출판매체복제업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과 메가스터디, 다음, 소디프신소재, 성광벤드, CJ오쇼핑 등이 상승했고, SK브로드밴드와 태웅, 동서, 포스데이타 등이 하락했다.

프롬써어티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이엘케이가 6.7% 오르는 등 코스닥 시장에서도 일부 애플 타블릿 PC 수혜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팅크웨어와 인팩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는 등 차량용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 관련한 증권사 보고서에 힘입어 인팩과 팅크웨어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종목별로는 잉크테크가 사상 최대 실적을 재료로 10.5% 올랐고, SK컴즈는 9분기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소식으로 9.2% 상승했다. 넥스콘테크는 전기차 토털 솔루션 개발과 스마프폰 배터리 공급 기대감이 반영되며 2.2% 올랐다.

오늘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18종목을 포함해 510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16종목을 포함해 425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