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차(005380)가 지난해 순이익이 2조9615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과 함께 도요타 자동차의 일부 모델 리콜 소식까지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작용하며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후 2시33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4.59% 상승한 114,000원에 거래되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현대차는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최대 순이익 돌파와 영업이익률도 5년만에 최고의 실적을 나타냈다고 밝표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는 '33조4천670억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요타의 일부모델 생산 중단과 관련해 신한금융투자 이기정 애널리스트는 "판매 중단된 8개 모델 가운데 6개 모델은 현대차 그룹의 라인업과 경쟁 중인 모델로 판단된다"면서 "판매 중단 기간이 길어질수록 현대차 그룹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