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피 지수가 닷새만에 반등하며 164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 확대를 노리고 있다.
미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금리동결과 낮은 금리를 상당기간 유지키로 했다는 소식,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의 추가적인 경기부양에 나설 것이라는 내용의 연두 연설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장초반 어제에 이은 북한의 서해안 발포 소식이 전해지며 하락반전 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폭이 확대되고 있다.
2시2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18.57포인트 오른 1644.05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도요타 자동차의 일부 모델 리콜 소식이 나온 가운데 반사익 기대감이 작용하며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낙폭이 컸던 KB금융이 4% 이상 오르는 등 대형 금융주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인수합병 무산 우려로 조정 받았던 하이닉스반도체는 애플 타블릿 PC 공개에 따른 수혜주로 부각되며 나흘만에 반등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1.46포인트 오른 517.8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반도체와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다음, 소디프신소재, CJ오쇼핑이 상승하고 있고, SK브로드밴드와 태웅, 동서, 포스데티아가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프롬써어티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애플의 타블릿 PC 수혜가 기대되는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